대출 이자 계산기
같은 돈을 빌려도 갚는 방식에 따라 매달 나가는 돈과 총 이자가 달라집니다. 세 가지 방식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대출 조건
상환 방식 비교
이어서 계산해 보기
갚는 방식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낸 돈의 대부분이 이자로 가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
원금을 기간으로 나눠 똑같이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해 냅니다. 그래서 첫 달이 가장 부담스럽고 갈수록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거치 기간
처음 얼마 동안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크게 줄어들어 부담이 가볍습니다. 집을 사고 입주 준비를 하는 동안이나, 곧 소득이 늘어날 예정일 때 씁니다.
대신 두 가지를 감수해야 합니다. 거치 기간 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으니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안에 원금을 다 갚아야 해서 매달 내는 돈이 확 뜁니다. 30년 대출에 3년 거치를 걸면 27년 안에 원금을 갚아야 합니다.
만기일시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가장 적지만 총 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원금이 전혀 줄지 않기 때문입니다. 곧 목돈이 들어올 예정이거나 짧게 쓸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변동금리라면 시장 금리에 따라 매달 내는 돈이 바뀝니다. 이 계산은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는 가정입니다. 변동금리로 빌릴 계획이라면 금리를 1~2%p 올려서도 계산해 보고, 그래도 감당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DSR도 함께 보세요
은행은 연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을 봅니다. 기존 대출까지 합쳐 이 비율이 넘으면 원하는 만큼 빌릴 수 없습니다. 계산기로 나온 금액이 곧 승인 금액은 아니라는 뜻입니다.